우석대 피구팀 국가대표 선발…아시아 정상 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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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진천캠퍼스 생활체육학과 피구팀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아 정상을 노크한다.
우석대는 생활체육학과 피구팀이 국가대표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여형일 감독(생활체육학과 학과장)과 김솔 코치(겸임교수)가 이끌고 남녀 재학생 8명으로 구성된 우석대 국가대표 피구팀은 남자부와 U21, 남녀 혼성부 경기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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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총장 남천현) 진천캠퍼스 생활체육학과 피구팀이 국가대표로 선발돼 아시아 정상을 노크한다.
우석대는 생활체육학과 피구팀이 국가대표로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열리는 2024 아시아 피구 선수권 대회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대만과 말레이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이란, 인도, 일본, 파키스탄, 필리핀, 호주, 홍콩 등 11개국이 출전한다.
여형일 감독(생활체육학과 학과장)과 김솔 코치(겸임교수)가 이끌고 남녀 재학생 8명으로 구성된 우석대 국가대표 피구팀은 남자부와 U21, 남녀 혼성부 경기에 출전해 메달 사냥에 나선다.
우석대 피구팀은 지난 2022년 창단 이후 전국 대회 4회 연속 우승, 5회 준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학부 피구 최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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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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