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적자 천억 넘는 티빙, 프로야구 중계권에 1,200억 베팅한 이유?
이진연 2024. 1. 15. 17:37
1982년 개막해 무려 43년 동안
야구팬들의 희로애락을 좌우해 온 대한민국 프로야구!
예전엔 TV로 봤지만,
요즘엔 휴대폰으로 실시간 중계나 다시 보기 서비스 많이들 보시죠?
그런데 이렇게 휴대폰으로 보는 중계,
유료화될 수도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OTT 서비스 ‘티빙’이
프로야구 온라인 중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기 때문인데요.
어떻게 된 일인지 크랩이 자세히 알아봤습니다.
https://youtu.be/bIizPMYyB7U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바이든 VS 날리면’…재판부는 왜 MBC 아닌 외교부 손 들어줬나?
- “식사라도 한 끼”…20대 민원인에 사적 연락한 경찰관 ‘감봉’
- 반도체 ‘622조’ 투자…“세계 최대 클러스터 조성”
- 잇딴 한라산 조난 사고…구조견 ‘초롱’과 ‘강호’ 맹활약
- “눈 마주치자 서로 당황했죠”…절도범이 잠복차량 문을 연 순간 [취재후]
- 올해 대전에서 결혼하면 500만 원 받는다…광역시 첫 사례 [오늘 이슈]
- 술 마신 상태에서 봉합 수술…처벌 못하는 이유는?
- 연말정산 간소화 클릭만 하면 끝?…‘13월의 월급’ 되려면
- 일본 카페에서 ‘탕탕탕’…총격 사건으로 1명 사망 [현장영상]
- 황의조, 피해자 신상 언급…‘2차 가해’ 추가 입건 [오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