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기♥' 이다은, 둘째 임신 "8월에 리은이 동생 태어나"('남다리맥')

김지원 2024. 1. 15. 17: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임신한 이다은이 첫째 딸의 반응을 살폈다.

이다은은 "리은이에게 드디어 동생이 생겼다"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딸 리은이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리며 반응을 살폈다.

이다은이 "리은이 동생 생겼다. 엄마 배속에 아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지원 기자]

사진=유튜브 캡처



임신한 이다은이 첫째 딸의 반응을 살폈다.

15일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에는 '남다리맥 임밍아웃'이라는 영상이 게시됐다.

이다은은 "리은이에게 드디어 동생이 생겼다"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또한 "다름이(구독자 애칭) 여러분과 이 기쁨을 빨리 나누고 싶어서 임밍아웃 영상을 찍게 됐다"고 전했다.

이다은과 윤남기는 딸 리은이에게 동생이 생겼다는 사실을 알리며 반응을 살폈다. 이다은이 "리은이 동생 생겼다. 엄마 배속에 아기가 생겼다"고 말했다. 리은이는 "아기가?"라며 이다은의 배를 살피러 왔다. 이다은이 "동생이 커질수록 엄마 배가 커질 거다"며 "8월에 동생이 태어난다"고 말했다. 리은이는 "엉덩이에서 나오냐"며 해맑게 웃었다. 이다은이 "동생 생겨서 좋냐"고 하자 리은이는 "응. 많이"라며 기뻐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