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데이타, 100억 규모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결정
김보겸 2024. 1. 15. 17: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모아데이타(288980)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 만기 이자율은 각각 0.0%, 3.0%이다.
만기일은 2029년 1월17일이다.
이는 주식 총수 대비 11.81% 규모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모아데이타(288980)는 타법인 증권 취득자금 마련을 위해 100억원 규모 8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비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권 발행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사채의 표면, 만기 이자율은 각각 0.0%, 3.0%이다. 만기일은 2029년 1월17일이다.
행사가액은 2513원이며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라 발행할 주식은
397만9307주다. 이는 주식 총수 대비 11.81% 규모다. 권리 행사 기간은 2025년 1월17일부터 2028년 12월17일까지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재명 피습` 민주당 음모론에…경찰, 조목조목 반박 "사실 아냐"
- "탕탕탕 소리에 나가보니"...일본 스타벅스서 총격에 1명 사망
- “박수홍에 법인카드 못 쓰게 했다…가족들이 더 써야 하니까”
- "애정으로 가르쳤는데"...주호민 아들 교사, 최후진술서 한 말
- '경성크리처' 한소희 "일제강점기였다면 독립운동 했을 것" [인터뷰]②
- 직장인 행복도 1위 회사는 ‘ㅇㅇㅇ’…직군 1위는 ‘의사’
- 판다 ‘푸바오’ 곧 중국 간다…“이달 중 반환 일정 발표”
- 선거철 유권자가 하면 안 되는 행동이 있나요? [궁즉답]
- "다 지겨워"…박민영, 강종현에 2억5천 지원→차명계좌 의혹 심경
- 아쉬운 준우승 안병훈 “2m 퍼트 실수 실망스러워…갈 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