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준결승 진출자 가리는 무대

2024. 1. 15.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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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2라운드에서 '뒤집기 한 판' 무대가 펼쳐진다.

3차전 1, 2라운드의 점수와 국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상위 9명만 준결승에 진출한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김다현, 전유진, 린 등의 현역들이 지난 1라운드에서 의외의 부진을 보여 충격을 안긴 가운데 하위권 멤버들은 극도의 부담감을 호소한다.

한편 9명의 방출 후보들은 패자부활전에 돌입하지만 MC 신동엽이 공개한 냉혹한 룰에 고개를 떨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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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가왕(1월 16일 오후 9시 50분)

준결승전으로 가는 마지막 관문인 본선 3차전 2라운드에서 '뒤집기 한 판' 무대가 펼쳐진다.

3차전 1, 2라운드의 점수와 국민 투표 결과를 합산해 상위 9명만 준결승에 진출한다. 나머지 하위권 9명은 방출 후보가 된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김다현, 전유진, 린 등의 현역들이 지난 1라운드에서 의외의 부진을 보여 충격을 안긴 가운데 하위권 멤버들은 극도의 부담감을 호소한다.

또 1라운드 극상위권 멤버 중 1명은 2라운드 무대 후 혹평을 듣고 무려 5계단이나 미끄러진다고 해 충격을 안긴다.

한편 9명의 방출 후보들은 패자부활전에 돌입하지만 MC 신동엽이 공개한 냉혹한 룰에 고개를 떨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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