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소식] 배재대, 차세대 리더 '배재 하이' 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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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대 대학교육혁신원은 성적·인성을 기반으로 학부(과)장에게 추천받은 학생들로 차세대 리더를 키우기 위한 '배재 하이(HIGH)'를 발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학교육혁신원은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간 셀프코칭 리더십 훈련, 분석적 사고와 전략적 의사결정 훈련, 자기관리와 이미지 메이킹, 문화적 소양 및 기본 에티켓 습득, 분야별 멘토링, 동료 간 네트워킹을 통한 창의 기술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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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배재대 대학교육혁신원은 성적·인성을 기반으로 학부(과)장에게 추천받은 학생들로 차세대 리더를 키우기 위한 '배재 하이(HIGH)'를 발대했다고 15일 밝혔다.
대학교육혁신원은 이 학생들을 대상으로 1년간 셀프코칭 리더십 훈련, 분석적 사고와 전략적 의사결정 훈련, 자기관리와 이미지 메이킹, 문화적 소양 및 기본 에티켓 습득, 분야별 멘토링, 동료 간 네트워킹을 통한 창의 기술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최고 등급 '우수' 평가
(대전=연합뉴스) 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의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목원대는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된 이후 3년 연속 사업을 운영하며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의 진로·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문화예술 중점대학 강점을 특화한 '문화예술 중점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 강화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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