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귓속말 나누는 김주현-이복현
최혁 2024. 1. 15. 16:56
15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서민·소상공인 신용회복지원을 위한 금융권 협약식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대화를 하고 있다.
최혁 기자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억 주고 산 집, 4억에 내놔도 안 팔린다"…속타는 집주인들
- 신설 서울대 첨단학부 등록금 370만원…사립대 인문계열 수준
- 대기업 안 부럽다…"2년마다 전직원 해외여행 가요" [최형창의 中企 인사이드]
- "아이 낳아 키우면 1.2억"…화끈한 지원책 내놓은 '이곳'
- [단독] "결혼식이 비극이 됐습니다"…신혼부부의 눈물
- 권오중 "오랜 시간 학폭 당한 아들, 지금까지도 상처"('고딩엄빠4')
- 박민영 "죄책감 위험 신호"…전 남친에 생활비 2.5억 받았나
- '정준영 황금폰' 멤버 최종훈, 日서 활동 재개?…움직임 포착
- '주호민 아들 사건' 몰래 녹음 증거 될까…검찰·변호인 '공방'
- "물걸레로 증거 인멸"…'이재명 피습 음모론' 키우는 민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