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 평가' 우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목원대는 지난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3년 연속 운영하며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청년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목원대는 지난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3년 연속 운영하며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목원대는 지난해 △진로로드맵 기반 취업지원 체계확립 △경력개발시스템 기반 진로취업·심리 원스톱 상담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질적·양적 성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화예술중점대학의 강점을 특화한 ‘문화예술중점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강화해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청년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zzonehjsi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한달 120 줄게, 밥 먹고 즐기자"…편의점 딸뻘 알바생에 조건만남 제안
- "순하고 착했었는데…" 양광준과 1년 동고동락한 육사 후배 '경악'
- 숙소 문 열었더니 '성큼'…더보이즈 선우, 사생에 폭행 당했다
- 미사포 쓰고 두 딸과 함께, 명동성당 강단 선 김태희…"항상 행복? 결코"
- 김소은, '우결 부부'였던 故 송재림 추모 "가슴이 너무 아파"
- '나솔' 10기 정숙 "가슴 원래 커, 줄여서 이 정도…엄마는 H컵" 폭탄발언
- "자수합니다"던 김나정, 실제 필로폰 양성 반응→불구속 입건(종합)
- '55세' 엄정화, 나이 잊은 동안 미모…명품 각선미까지 [N샷]
- "'누나 내년 35세 노산, 난 놀 때'…두 살 연하 예비신랑, 유세 떨어 파혼"
- 14만 유튜버 "군인들 밥값 대신 결제" 말하자…사장님이 내린 결정 '흐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