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연차성과 평가' 우수

허진실 기자 2024. 1. 1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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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목원대는 지난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3년 연속 운영하며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청년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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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문화예술방송분야 특화 프로그램 행사 모습. (목원대 제공)/뉴스1

(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고용노동부와 한국고용정보원이 주관하는 ‘2023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연차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평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목원대는 지난 2021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돼 3년 연속 운영하며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들을 대상으로 진로·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목원대는 지난해 △진로로드맵 기반 취업지원 체계확립 △경력개발시스템 기반 진로취업·심리 원스톱 상담 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질적·양적 성장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화예술중점대학의 강점을 특화한 ‘문화예술중점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강화해 재학생 및 졸업생, 지역청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서용호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청년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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