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리버리 "주주총회 소집허가 소송 제기돼"
김보겸 2024. 1. 15. 16:52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셀리버리(268600)는 이재만 외 4명이 주주총회 소집허가 소송을 서울서부지방법원에 냈다고 15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당사의 법무법인과 협의해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보겸 (kimkij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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