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은, '효심이네' 시청률 상승 소망.."쭉쭉 더 올라갔으면"

이경호 기자 2024. 1. 15.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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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임주은이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시청률 상승을 바랐다.

임주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률이 쭉쭉 더 올라갔으면...♥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주은이 시청률 상승 소망을 바란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지난 14일 방송된 33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 20.9%를 기록했다.

이런 가운데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인 임주은이 드러낸 시청률 상승 소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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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이경호 기자]
배우 임주은/사진=임주은 인스타그램
배우 임주은이 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 시청률 상승을 바랐다.

임주은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청률이 쭉쭉 더 올라갔으면...♥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임주은이 시청률 상승 소망을 바란 KBS 2TV 주말드라마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지난 14일 방송된 33회가 자체 최고 시청률 20.9%를 기록했다.

'효심이네 각자도생'은 지난해 9월 16일 첫 방송했다. 33회만에 시청률 20%를 돌파, 모처럼 KBS 주말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극이 후반부로 접어드는 가운데, 전작에 비해 시청률 20% 고지 점령은 늦어지만 시청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효심이네 각자도생'에 출연 중인 임주은이 드러낸 시청률 상승 소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소망처럼 '효심이네 각자도생'의 시청률이 얼마나 더 상승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임주은은 '효심이네 각자도생'에서 최수경 역을 맡았다. 최수경은 종편 TV라이브 앵커이자 회장 딸로, 태산그룹 후계자 강태민(고주원 분)과 결혼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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