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건라이프, 두뇌 건강 영양제 '미건 선명한 인지력 프리미엄' 출시

이동오 기자 2024. 1. 1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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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는 만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해마다 1%p씩 증가하는 추세로, 이대로면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

이에 미건라이프㈜(대표 장훈철)는 지난 11일 '미건 선명한 인지력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미건라이프의 '미건 선명한 인지력 프리미엄'에 함유된 포스파티딜세린은 대두의 최대 생산국인 미국산 원료로 중쇄 중성지방도 함께 함유돼 빠르게 흡수를 돕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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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령사회는 만65세 이상의 인구가 전체 인구의 20% 이상인 경우를 말한다. 한국은 2023년 12월 기준 19.0%를 기록했다. 해마다 1%p씩 증가하는 추세로, 이대로면 2025년에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전망이다. 초고령화사회를 대비해 가장 화두가 되는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치매이다. 국립중앙의료원 중앙치매센터는 올해 국내 치매환자가 100만명을 넘어설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사진제공=미건라이프

이에 미건라이프㈜(대표 장훈철)는 지난 11일 '미건 선명한 인지력 프리미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제품은 포스파티딜세린과 은행잎추출물 기반의 건강기능식품으로 두뇌 건강 관리를 위하여 인지력 개선, 기억력 개선, 혈행 개선 기능성을 인정받은 제품이다.

업체 측에 따르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되는 성분으로는 포스파티딜세린, 은행잎추출물 등이 있다. 포스파티딜세린의 경우 식약처로부터 인지 기능 개선에 대한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며, 뇌세포, 세포막, 연골세포의 주요 성분으로 특히 뇌의 신경세포막에 다량 함유돼 있다. 은행잎추출물은 혈행 개선에 도움이 되는 핵심 성분인 플라보놀 배당체를 함유하고 있는데, 이는 건강기능식품뿐만 아니라 의약품에서도 쓰이는 성분으로 두뇌 기능 개선 관련 기능성을 인정받은 성분이다.

미건라이프의 '미건 선명한 인지력 프리미엄'에 함유된 포스파티딜세린은 대두의 최대 생산국인 미국산 원료로 중쇄 중성지방도 함께 함유돼 빠르게 흡수를 돕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Non-GMO 원료를 사용해 원료의 기능성과 안정성을 한층 높였다. 포스파티딜세린 300mg, 플라보놀 배당체 36mg가 함유돼 식약처의 일일 권장 최대 섭취량을 충족하고 있다.

이동오 기자 canon3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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