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 취학아동 예비소집 13명 소재 미확인…경찰 수사 의뢰
허진실 기자 2024. 1. 1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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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은 2024학년도 취학아동 예비 소집 결과 13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동 1만1204명 가운데 1063명이 예비 소집에 응하지 않았다.
예비 소집에 나오지 않은 사유를 확인한 결과 13명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교육청은 전했다.
교육청은 이중 6명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으며 나머지 아동들에 대해서도 유선연락, 가정방문 등 추사 조사 이후 수사 의뢰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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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교육청은 2024학년도 취학아동 예비 소집 결과 13명의 소재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할 아동 1만1204명 가운데 1063명이 예비 소집에 응하지 않았다.
예비 소집에 나오지 않은 사유를 확인한 결과 13명은 소재가 파악되지 않았다고 교육청은 전했다.
교육청은 이중 6명에 대해 경찰 수사를 의뢰했으며 나머지 아동들에 대해서도 유선연락, 가정방문 등 추사 조사 이후 수사 의뢰를 진행할 계획이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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