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기술개발·연구"…계명대, 앤시스와 산학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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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는 앤시스 코리아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기술개발과 대학교육·연구활동을 위해 산학협력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모빌리티분야 기술개발과 연구활동 ▲모빌리티분야 연구개발장비 및 연구개발 인력 공동 활용 ▲모빌리티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인적교류와 학생인력 공동지도 ▲관련 교육과정의 보급·확산에 관한 내용 ▲기타 상호 기관과의 업무협의에 따른 협의사항 등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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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계명대학교는 앤시스 코리아와 미래모빌리티 분야의 기술개발과 대학교육·연구활동을 위해 산학협력 교류 협정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기술개발과 역량 강화를 위해 산업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로 했다. 또 각종 연구개발사업과 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는 등 긴밀한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들은 ▲모빌리티분야 기술개발과 연구활동 ▲모빌리티분야 연구개발장비 및 연구개발 인력 공동 활용 ▲모빌리티분야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인적교류와 학생인력 공동지도 ▲관련 교육과정의 보급·확산에 관한 내용 ▲기타 상호 기관과의 업무협의에 따른 협의사항 등을 약속했다.
김원진 공과대학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앤시스 공학해석 솔루션을 지원받게 돼 기쁘다"며 "미래모빌리티분야의 공동연구와 학생교육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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