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622조 투자…일자리 300만개 창출"

김영운 기자 2024. 1. 15.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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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오전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에서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오는 2047년까지 예정된 622조원의 민간 투자를 적극 지원해 세계 최대·최고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사진은 15일 경기 용인시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 현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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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영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오전 경기 수원시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반도체관에서 '민생을 살찌우는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민생토론회를 개최했다.

정부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오는 2047년까지 예정된 622조원의 민간 투자를 적극 지원해 세계 최대·최고의 반도체 생산기지를 구축하겠다는 청사진을 밝혔다.

사진은 15일 경기 용인시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공사 현장의 모습. 2024.1.15/뉴스1

kkyu610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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