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子 안 낳았으면 어쩔 뻔” 김무열♥윤승아 새벽 기상에도 그저 행복 (승아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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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승아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월 14일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모닝 루틴부터 자기 전까지 하루를 소개했다.
이후 윤승아는 오전 6시 30분에 다시 일어나 아들 분유를 먹이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윤승아는 "요즘 주변 많은 분이 내가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아이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냐'고 그렇게 말하는데, 맞다 좋다. 다시 육아하러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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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지원 기자]
배우 윤승아가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윤승아는 1월 14일 채널 '승아로운'을 통해 모닝 루틴부터 자기 전까지 하루를 소개했다.
영상에서 윤승아는 오전 5시 30분, 아들 젬마의 옹알이 소리에 기상했다. 이른 시간 잠에서 깬 윤승아는 "모른 척하고 다시 잘 것"이라며 취침모드에 들어갔다.
이후 윤승아는 오전 6시 30분에 다시 일어나 아들 분유를 먹이는 것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윤승아는 못다 한 부엌 정리, 이유식 준비, 반려견 산책 등으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윤승아 옆에서 함께 육아를 하는 김무열 모습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윤승아는 "요즘 피부가 달라진 거 같지 않나. 요즘 친구들 만나면 피부톤이 환해졌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피부과를 1년에 한두 번, 최근에 간 건 출산 다음에, 목에 난 사마귀를 제거하러 간 거였다. 그 뒤로 한 번도 안갔다"며 "42살이 됐다. 겉탄력만 있다고 해서 탱탱해 보이는 건 아닌 것 같다. 겉탄력과 속탄력 두 가지를 모두 충족시켜 줘야 한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러면서 윤승아는 "요즘 주변 많은 분이 내가 너무 행복해 보인다고 '아이 안 낳았으면 어쩔 뻔했냐'고 그렇게 말하는데, 맞다 좋다. 다시 육아하러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배우 김무열과 결혼, 지난해 아들을 출산했다.
뉴스엔 하지원 oni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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