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지겹다”··· 발 빠른 두 번째 강종현 손절

박민영이 계속되는 논란에 ‘지겹다’는 말로 다시 한번 발빠르게 대응했다.
박민영은 1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Sick of it all’ 이란 글을 남겼다. 지겹다는 뜻이다.
이날 ‘디스패치’는 박민영이 전 연인 강종현에게 생활비 명목으로 2억 5000만 원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이에 박민영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전면 부인하며 즉각적으로 반응했다. 소속사는 이미 20203년 2월 강종현이 박민영의 계좌를 차명으로 사용한 사실과 관련해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았고, 이때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는 것을 명백히 밝혔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날 나온 2억 5000만 원 생활비에 대해서는 박민영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 뿐이라고 말했다.
박민영이 강종현과 관련된 논란은 지난 202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박민영이 강종현이란 인물과 사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으나 정작 열애 사실보다 열애 상대 인물이 누구인지가 더 주목받았다.
열애설과 동시에 강종현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의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발생했고, 주가 조작, 횡령 등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박민영은 물론 박민영 가족도 관련있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잇따랐다.
당시에도 박민영 측은 이미 결별한 사이이며 범죄에 연루되지 않았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빠르게 입장을 밝히며 대응했다. 보도가 나온 날 오후 곧바로 한 대응이다.
박민영은 활동을 잠시 중지할 수밖에 없었고 최근 방송을 시작한 tvN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복귀했다. 그리고 제작발표회 자리에서 정신과 검사까지 받았다며 힘겨운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이에 박민영 소속사가 발 빠르게 나선 데 이어 박민영 역시 결백을 주장했다. 그는 “하지만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말을 믿고 이제 나는 콩알들을 지켜줄 단단한 마음이 생겼어요. 걱정마요”라며 다시 한번 논란에 대해 선을 그었다.
김도곤 온라인기자 kim201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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