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의 상처” 유인영, 스노클링 하다 피 철철→늘씬 수영복 자태까지 (인영인영)

장예솔 2024. 1. 1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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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영이 스노클링 도중 부상을 당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친언니의 결혼식을 위해 방문한 하와이에서 여행 중인 유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다음날 유인영은 하와이 해변을 찾아 스노클링 채비를 마쳤다.

유인영은 해가 뜨지 않아 차가운 바닷물에 당황하면서도 "그래도 슈트를 입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스노클링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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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영인영 캡처
인영인영 캡처

[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유인영이 스노클링 도중 부상을 당했다.

1월 13일 '인영인영'에는 '하와이 여행 2탄 ㅣ 돌아온 유인어 ㅣ 하외이 헬기 체험 ㅣ 감성가득 불꽃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친언니의 결혼식을 위해 방문한 하와이에서 여행 중인 유인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유인영은 숙소 수영장에서 새로 산 검정 수영복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다음날 유인영은 하와이 해변을 찾아 스노클링 채비를 마쳤다. 유인영은 해가 뜨지 않아 차가운 바닷물에 당황하면서도 "그래도 슈트를 입었기 때문에 괜찮다"고 스노클링에 진심인 모습을 보였다.

유인영은 바닷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며 다양한 물고기를 구경했다. 너무 흥분했던 탓일까. 물 밖으로 나온 유인영의 발등에는 헤엄 중 생긴 상처로 인해 피가 철철 흘렀다. 유인영은 "조심하긴 했는데 안 다칠 수가 없다"며 급히 약과 밴드로 응급처치를 했다.

(사진=인영인영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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