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설 전까지 뭉치나?…'비례' 배분이 열쇠

2024. 1. 15.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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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윤두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정하석 SBS 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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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몸집 키우는 제3지대

윤두현 / 국민의힘 의원
"국민의힘, 책임정치 위한 병립형 비례제 원해"
"류호정, 정의당 변화 실패·불필요한 오해 해소 위해 탈당 결정한 듯"

김영배 / 더불어민주당 의원
"민주당, 권역별 연동형 비례제 지키자는 입장…협상 통해 입장 밝힐 것"
"류호정, 정의당 비례대표직 받았다면 책임감 있게 당 운명과 함께하는 것이 맞아"

정하석 / SBS 논설위원
"공천 때 탈락하는 현역 의원, 제3신당 이동 가능성"
"류호정, 정의당 당적 유지 어려운 것으로 판단해 탈당한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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