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해”..박민영, 前남친 강종현 2억5천 지원 의혹에 심경글 남겨

남서영 2024. 1. 15. 15: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민영이 글을 남겼다.

15일 박민영은 "Sick of it all. 하지만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말을 믿고 이제 나는 콩알들을 지켜줄 단단한 마음이 생겼어요. 걱정마요 🤍"라는 글을 남겼다.

하지만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박민영이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불법적인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며 "기사에 언급된 2억5000만원 역시 강종현에 의해 박민영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뿐 박민영의 생활비로 사용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박민영 채널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박민영이 글을 남겼다.

15일 박민영은 “Sick of it all. 하지만 진심은 반드시 통한다는 말을 믿고 이제 나는 콩알들을 지켜줄 단단한 마음이 생겼어요. 걱정마요 🤍”라는 글을 남겼다.

이날 한 매체는 박민영이 과거 연인이었던 강종현과 교제 당시 생활비 명목으로 2억 5000만원을 지원받았다고 알려 논란에 휩싸였다.

하지만 박민영의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박민영이 불법적인 일에 가담하거나 불법적인 이익을 얻은 사실이 없다는 점을 명백히 밝혔다”며 “기사에 언급된 2억5000만원 역시 강종현에 의해 박민영의 계좌가 사용된 것일뿐 박민영의 생활비로 사용된 것이 아니다”고 밝혔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