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석 같은 강렬한 이끌림...엔믹스의 'Fe3O4: BREAK' [TF사진관]

서예원 2024. 1. 15.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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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NMIXX)의 설윤과 릴리, 지우, 해원, 규진, 배이(왼쪽부터)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믹스의 새 도약을 알리는 두 번째 미니 앨범 'Fe3O4: BREAK'는 자성물질의 화학 기호 중 하나인 'Fe3O4'을 차용해 세계관 'Fe3O4'의 서막을 열고 믹스토피아를 향한 걸음을 가로막는 것들을 이겨내 유연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첫 번째 도전을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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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엔믹스(NMIXX)의 설윤과 릴리, 지우, 해원, 규진, 배이(왼쪽부터)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예원 기자

[더팩트ㅣ서예원 기자] 그룹 엔믹스(NMIXX)의 설윤과 릴리, 지우, 해원, 규진, 배이(왼쪽부터)가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소피텔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새 미니 앨범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엔믹스의 새 도약을 알리는 두 번째 미니 앨범 'Fe3O4: BREAK'는 자성물질의 화학 기호 중 하나인 'Fe3O4'을 차용해 세계관 'Fe3O4'의 서막을 열고 믹스토피아를 향한 걸음을 가로막는 것들을 이겨내 유연한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첫 번째 도전을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DASH'는 다이내믹한 전개를 자랑하는 'MIXX POP(믹스 팝)' 장르의 곡으로 정해진 로드맵을 따라가기보다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는 메시지를 노랫말로 담았다.

엔믹스의 'Fe3O4: BREAK'는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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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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