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이차전지 소재부품 관련 ‘지역특화 레전드 50+’ 참여 기업 모집

하선아 2024. 1. 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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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지역특화 레전드 50+'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합니다.

'지역특화 레전드 50+' 사업은 전략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미래 사업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는 사업비로 국비 30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원 자격은 전남 소재 이차전지 원료와 소재, 부품과 리사이클링 관련 중소기업으로, 전남도는 사업 목적성과 참여 필요성, 목표 적절성 평가를 통해 6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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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목포]


전라남도가 이차전지 소재부품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다음 달 5일까지 ‘지역특화 레전드 50+’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합니다.

‘지역특화 레전드 50+’ 사업은 전략산업 분야에서 중소기업의 미래 사업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전남도는 사업비로 국비 30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지원 자격은 전남 소재 이차전지 원료와 소재, 부품과 리사이클링 관련 중소기업으로, 전남도는 사업 목적성과 참여 필요성, 목표 적절성 평가를 통해 60개 안팎의 기업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하선아 기자 (s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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