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MIXX(엔믹스) 설윤·규진, “2주년, 장르소화력 성장한 듯…여유 더 보이고파”(간담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MIXX(엔믹스)가 2년간의 성장체감과 함께, 더욱 자신감 있는 무대행보를 소망했다.
NMIXX 멤버들은 이러한 앨범과 함께, 2년간 성장점을 돌이켜보며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규진은 "데뷔하고부터 쭉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해오면서, 장르스펙트럼과 소화력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컴백과 함께 저희만의 뚜렷한 개성을 갖추면서 좀 더 여유로운 무대 분위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엔믹스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MIXX(엔믹스)가 2년간의 성장체감과 함께, 더욱 자신감 있는 무대행보를 소망했다.
15일 서울 송파구 소피텔 엠버서더 서울 그랜드볼룸에서는 NMIXX(엔믹스) 새 미니 'Fe3O4: BREAK'(에프이쓰리오포: 브레이크) 발매기념 간담회가 열렸다.
아나운서 신아영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쇼케이스는 타이틀곡 'DASH' 뮤비 및 퍼포비디오 상영과 함께, 새해 행보에 나설 엔믹스 멤버의 당찬 각오를 듣는 시간으로 펼쳐졌다.
새 앨범 'Fe3O4: BREAK'는 'A Midsummer NMIXX's Dream' 이후 약 5개월만의 컴백작이자, 데뷔 2주년을 여는 첫 시작점이다.
NMIXX 멤버들은 이러한 앨범과 함께, 2년간 성장점을 돌이켜보며 새로운 포부를 밝혔다.
설윤은 “보컬면에서 많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 반대로 댄스 부분은 좀 더 성장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규진은 “데뷔하고부터 쭉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해오면서, 장르스펙트럼과 소화력이 성장했다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컴백과 함께 저희만의 뚜렷한 개성을 갖추면서 좀 더 여유로운 무대 분위기를 보여드릴 수 있는 엔믹스가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포토] 엔믹스 릴리, '바비인형이 따로없네'
- [포토] 엔믹스 릴리, '각도는 시크하게'
- NMIXX(엔믹스), '믹스토피아 향한 그루비한 대시'(간담회)[종합]
- LG엔솔·GM 합작 배터리 2공장, 1분기 가동
- [CES 2024] “AX 시대, 규제 혁파 시급”
- 통신3사, AI 신사업 진용 완성
- 대세 '데이터 센터 사업'…“초미니부터 컨테이너까지”
- 디지털 중기청 'K-스타버스' 업그레이드…트윈 앱 구축으로 가닥
- [올해 성장이 기대되는 뉴테크 기업] 첨단기술로 대구경북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자
- 티맥스가이아, 중기 혁신바우처 사업 기술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