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바이두 주가 10% 폭락…“AI챗봇-중국군 연계 가능성 보도 영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의 주가가 오늘(15일) 한때 10% 이상 폭락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늘 오전 홍콩 증시에서 바이두의 주가가 1년여 만의 최대폭인 10% 이상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증시 전문가들은 바이두의 인공지능(AI) 챗봇인 '어니'가 중국군과 연계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이번 주가 폭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중국 최대 검색엔진 바이두의 주가가 오늘(15일) 한때 10% 이상 폭락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오늘 오전 홍콩 증시에서 바이두의 주가가 1년여 만의 최대폭인 10% 이상 떨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
홍콩 증시 전문가들은 바이두의 인공지능(AI) 챗봇인 ‘어니’가 중국군과 연계됐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가 이번 주가 폭락에 영향을 미쳤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지난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인민해방군 전략지원군이 바이두의 AI 챗봇 어니를 이용해 군사AI를 학습시키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런 보도는 미국이 바이두에 대해 제재 부과를 고려할 수 있다는 우려를 낳았다고 홍콩 증시 전문가들은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바이두 측은 자사가 중국군 연구기관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습니다.
바이두는 지난해 3월 중국 정보기술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AI 챗봇 어니를 선보였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반도체 ‘622조’ 투자…“세계 최대 클러스터 조성”
- “식사라도 한 끼”…20대 민원인에 사적 연락한 경찰관 ‘감봉’
- 소액 연체 다 갚으면 이력 삭제해 준다…신용점수 ↑
- “이건 좀 탐나는데?”…랜선으로 둘러보는 CES 2024 ‘잇 아이템’ [현장영상]
- 잇단 한라산 조난 사고…구조견 ‘초롱’과 ‘강호’ 맹활약
- ‘건강관리 앱’ 넘쳐나는데…노인 63% “앱 설치도 어려워” [박광식의 닥터K]
- 연말정산 간소화 클릭만 하면 끝?…‘13월의 월급’ 되려면
- 고속도로 2차 사고 ‘치사율 7배’…예방법은? [친절한 뉴스K]
- 미국 전역 ‘북극 한파’ 비상…체감온도 최저 영하 56도 [현장영상]
- ‘종량제 30년’ 쓰레기 봉툿값 천차만별…세금으로 메운다 [탐사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