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교환, 잘나가네…김윤석과 '폭설'로 연기 호흡 [단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구교환이 충무로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15일 OSEN 취재 결과 구교환은 최근 '폭설'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마쳤다.
이달 말에서 2월 중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한편 구교환의 개봉 예정작은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왕을 찾아서'(감독 원신연), '부활남'(감독 백종열)과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극본 연상호·류용재, 연출 연상호) 등 4편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보라 기자] 배우 구교환이 충무로에서 꾸준한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번엔 선배 김윤석과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15일 OSEN 취재 결과 구교환은 최근 ‘폭설’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마쳤다.
‘폭설’은 역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 드라마 장르의 영화다. 이달 말에서 2월 중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연출은 신예 박선우 감독이, 제작은 ‘해무’(2014) ‘옥자’(2017) ‘인랑’(2018) ‘소리도 없이’(2020) ‘잠’(2023) 등의 작품을 내놓으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온 제작사 루이스 픽처스가 맡았다.
한편 구교환의 개봉 예정작은 영화 ‘탈주’(감독 이종필), ‘왕을 찾아서’(감독 원신연), ‘부활남’(감독 백종열)과 넷플릭스 시리즈 ‘기생수: 더 그레이’(극본 연상호·류용재, 연출 연상호) 등 4편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