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장군' 김윤석, 새 영화 '폭설' 캐스팅 [단독]

김보라 2024. 1. 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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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윤석이 새 한국영화 '폭설'에 캐스팅됐다.

15일 OSEN 취재 결과 김윤석은 최근 '폭설'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마쳤다.

영화 '폭설'은 역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 드라마 장르다.

한편 김윤석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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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김윤석이 새 한국영화 ‘폭설’에 캐스팅됐다.

15일 OSEN 취재 결과 김윤석은 최근 ‘폭설’의 출연 제안을 받고 긍정적으로 검토를 마쳤다.

영화 ‘폭설’은 역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심리 스릴러 드라마 장르다. 1월 말에서 2월 중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신예 박선우 감독이 연출하며, 제작은 ‘해무’(2014) ‘옥자’(2017) ‘인랑’(2018) ‘소리도 없이’(2020) ‘잠’(2023) 등의 작품을 내놓으며 관객의 사랑을 받아 온 루이스 픽처스가 맡았다.

한편 김윤석은 현재 상영 중인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감독 김한민)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신작 ‘바이러스’(감독 강이관)의 개봉, 넷플릭스 새 드라마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가 공개될 예정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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