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배우’ 정우성, 오늘 ‘서울의 봄’ 218번째 무대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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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배우 정우성이 '서울의 봄' 218번째 무대인사에 나선다.
15일 '서울의 봄' 흥행 주역인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 유성주, 최병모, 남윤호, 최원경, 정만식 그리고 김성수 감독은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정우성은 '서울의 봄' 개봉 전 시작한 스페셜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부산, 울산, 대구, 대전, 광주 지방 무대인사까지 총 217회의 무대인사에 모두 출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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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의 봄’ 흥행 주역인 정우성, 이성민, 김성균, 유성주, 최병모, 남윤호, 최원경, 정만식 그리고 김성수 감독은 CGV 용산아이파크몰,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방문해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정우성은 ‘서울의 봄’ 개봉 전 시작한 스페셜 무대인사를 시작으로 부산, 울산, 대구, 대전, 광주 지방 무대인사까지 총 217회의 무대인사에 모두 출석했다.
12·12 군사반란을 다룬 영화 ‘서울의 봄’은 최근 1270만 관객을 돌파, 팬데믹 이후 개봉작 최고 흥행 기록을 새로 썼다.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서울의 봄’은 14일까지 누적 관객 1278만 명을 동원했다. 이로써 ‘암살’(1270만 명), ‘범죄도시2’(1269만 명)를 동시에 뛰어넘어 역대 9위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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