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쇼핑몰서 예산군 브랜드관 지역 농특산물 특별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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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브랜드관이 우체국 쇼핑몰에서 지역 농특산물 특별할인에 들어갔다.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보를 위한 것으로 15일 예산군에 따르면 이곳에서 2월 12일까지 사과(주스)와 쌀, 김치, 한과, 장류 등을 판매한다.
지역 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40개 생산업체가 참여한다.
군은 설맞이 행사 이후 5월 가정의 달과 추석 명절 등 시즌별 할인 행사를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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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브랜드관이 우체국 쇼핑몰에서 지역 농특산물 특별할인에 들어갔다.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보를 위한 것으로 15일 예산군에 따르면 이곳에서 2월 12일까지 사과(주스)와 쌀, 김치, 한과, 장류 등을 판매한다. 기존 판매가보다 15%에서 최대 30%의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살 수 있다.
지역 내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과 가공식품 등 40개 생산업체가 참여한다. 지난해 군은 3600만 원의 예산을 투자해 4억 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거뒀다.
군은 설맞이 행사 이후 5월 가정의 달과 추석 명절 등 시즌별 할인 행사를 추가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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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고형석 기자 kohs@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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