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폭락으로 산지 폐기되는 월동무

김호천 2024. 1. 15.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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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15일 오전 제주월동무연합회 회원들이 트랙터로 서귀포시 성산읍 난산리에 있는 강동만(71) 씨의 밭에서 과잉생산 등으로 가격이 폭락한 월동무를 갈아엎고 있다. 2024.1.15

kh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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