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로 딴 사람 된 앨런, 비포 애프터 보니 “9억 이상 썼다”

박수인 2024. 1. 1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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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송인 앨런이 성형수술로 1억엔(한화 약 9억 967만 원) 이상을 썼다고 밝혔다.

앨런은 최근 방송된 일본 토크 버라이어티 '아웃X디럭스 2024 소름이 돋는다! 최강 아웃 집결'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동안 전신 성형을 반복, 1억엔이 넘는 비용을 성형수술을 하는 데 썼다는 앨런은 성형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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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런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기자]

일본 방송인 앨런이 성형수술로 1억엔(한화 약 9억 967만 원) 이상을 썼다고 밝혔다.

앨런은 최근 방송된 일본 토크 버라이어티 '아웃X디럭스 2024 소름이 돋는다! 최강 아웃 집결'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그동안 전신 성형을 반복, 1억엔이 넘는 비용을 성형수술을 하는 데 썼다는 앨런은 성형에 관한 다양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성형 전 얼굴을 공개하기도. 야베 히로유키는 알렌의 성형 전 사진을 보며 "상남자 같다. 귀엽다"고 반응했다. 성형 전부터 제2형태, 제3형태, 제4형태까지 이어진 것. 마츠코는 제4형태에 대해 "점점 고질라가 되고 있다. 현재는 제5형태인 것 같은데 지금의 모습은 성공인 건가"라고 반응했다.

실패 에피소드도 털어놨다. 앨런은 "가슴이 너무 커지고 있다. 가슴을 축소하고 싶다. 또 이마에 히알루론산 필러를 12개 맞았더니 이마가 부풀어올랐다"며 시술, 수술 부작용에 대해 털어놨다. (사진=앨런 소셜미디어)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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