휠라, 신규 고급화 라인 ‘휠라 플러스’ 출범

최효정 기자 2024. 1. 15.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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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가 고급화 브랜드인 휠라 플러스를 새로 출범한다.

휠라는 세계적인 유명 스케이트웨어 브랜드 '팔라스(Palace)'의 설립자 레브 탄주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임명하고 프리미엄 라인 '휠라플러스(FILA+)'를 글로벌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처음 선보이는 휠라플러스는 한 차원 높은, 격상된 스포츠웨어로 고급 소재를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적용한 다채로운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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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FILA)가 고급화 브랜드인 휠라 플러스를 새로 출범한다.

휠라는 세계적인 유명 스케이트웨어 브랜드 ‘팔라스(Palace)’의 설립자 레브 탄주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임명하고 프리미엄 라인 ‘휠라플러스(FILA+)’를 글로벌 출범한다고 15일 밝혔다.

휠라 로고. /휠라홀딩스 제공

처음 선보이는 휠라플러스는 한 차원 높은, 격상된 스포츠웨어로 고급 소재를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적용한 다채로운 의류와 신발,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된다.

런던의 활기 넘치는 스케이트 문화에 영향받고 성장한 레브 탄주는 2009년 자신의 브랜드를 출시했다.

휠라플러스 컬렉션은 2024년 가을겨울(FW) 시즌부터 글로벌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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