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인포맥스 금융대상 'IB종합대상'에 미래에셋
강은나래 2024. 1. 15. 13:31
지난해 유상증자와 기업공개, 채권 주관·인수 등에서 성과를 낸 미래에셋증권이 오늘(1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제13회 연합인포맥스 금융대상 시상식에서 투자은행 종합 대상을 받았습니다.
일반 회사채를 비롯한 자산유동화증권과 기타 금융 등 부문에서 업계 선두에 올라선 KB증권이 부채자본시장 부문상을, 총 8건의 기업공개를 주관한 삼성증권은 기업공개 부문상을 받았습니다.
외국계투자은행상은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합병을 자문한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에, 재무와 법률 자문부문상은 삼정KPMG와 태평양에 돌아갔습니다.
강은나래 기자 (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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