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서 50대 SUV 운전자, 주차된 25t 트럭 들이받고 숨져
전남CBS 박사라 기자 2024. 1. 15.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 순천 한 도로에서 SUV차량 운전자가 주차된 대형 화물 차량을 들이받고 숨졌다.
15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5분쯤 순천시 서면 한 편도 3차로에서 A(56)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갓길에 주차된 25t 화물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주변 CCTV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 순천 한 도로에서 SUV차량 운전자가 주차된 대형 화물 차량을 들이받고 숨졌다.
15일 순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15분쯤 순천시 서면 한 편도 3차로에서 A(56)씨가 운전하던 SUV 차량이 갓길에 주차된 25t 화물 차량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주변 CCTV분석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남CBS 박사라 기자 saraij@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파킨슨병에 효과?' 1240만원 짜리 식초 판매한 업자…法 "사기"
- 박용진 "정봉주·강위원·현근택, 성비위 트로이카가 공천 이끌면 '망천'"
- 실적 떨어져도 성과급 200%대인 '이곳'…'돈잔치' 눈총 여전
- 대통령실, '이태원특별법' 거부권 검토…"법안 내용 문제"
- [단독]포스코 '초호화 이사회'…전세기로 백두산도 갔다
- '품위손상' 이유로 국가유공자 등 과도한 제재…개선 권고
- 親美 '고양이 전사' 샤오메이친, 대만 '넘버2' 됐다
- 경찰, '민원인 정보 유출 의혹' 방심위 압수수색(종합)
- 尹 "반도체 메가클러스터에 622조 투자…300만 일자리 창출"
- '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피해자 신상 공개 '2차 가해'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