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택연 여동건 전다민, 우리가 두산의 미래

허상욱 2024. 1. 15.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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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42주년을 맞은 두산 베어스의 창단 기념식이 15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의 2024 신인, 왼쪽부터 전다민 여동건 김택연이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잠실=허상욱 기자wook@sportschosun.com/202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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