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소상공인 '신용사면'…"취약계층 재기" vs. "성실 상황자 역차별"

이한승 기자 2024. 1. 15.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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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원대식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 석병훈 이화여대 경제학과 부교수, 김용원 나라살림연구소 객원연구위원

- 5월까지 2천만원 이하 빚 전액 상환시 연체기록 삭제
- 소상공인 코로나 대출 이어 신용사면까지?
- "취약계층 재기" vs. "성실 상황자 역차별"
- 연체 기록 있으면, 대출·카드 발급 등 제약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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