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믹스, 15일 'Fe3O4: BREAK' 컴백…이번 믹스 팝은 힙합-펑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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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NMIXX)가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Fe3O4: BREAK'로 컴백한다.
엔믹스는 15일 오후 5시 두 번째 미니 앨범 'Fe3O4: BREAK'와 타이틀곡 'DASH'를 발매해 팬들 앞에 돌아온다.
타이틀곡 'DASH'는 엔믹스 특유의 장르 '믹스 팝'을 다시 선보인다.
엔믹스의 미니 2집 'Fe3O4: BREAK'은 15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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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스쿨 힙합+팝 펑크 섞은 JYP식 믹스 팝 타이틀곡 ‘DASH’
(MHN스포츠 김태훈 인턴기자) 엔믹스(NMIXX)가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Fe3O4: BREAK'로 컴백한다.
엔믹스는 15일 오후 5시 두 번째 미니 앨범 'Fe3O4: BREAK'와 타이틀곡 'DASH'를 발매해 팬들 앞에 돌아온다. 이번 앨범에서 새롭게 들려줄 세계관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티저부터 트레일러 영상 및 콘셉트 포토, 신곡 'DASH' 뮤직비디오 티저 등을 차례로 공개해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타이틀곡 'DASH'는 엔믹스 특유의 장르 '믹스 팝'을 다시 선보인다. 그루브가 살아 있는 베이스 라인의 올드스쿨 힙합과 강렬한 팝 펑크를 넘나드는 전개로 듣는 재미를 높인다. 중독성 강한 후렴구, 파워풀하면서도 유려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포인트 안무 등 눈과 귀를 사로잡을 매력 포인트도 여럿 앞세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DASH'를 비롯해 'Soñar (Breaker)', 'Run For Roses', BOOM', 'Passionfruit', 'XOXO', 'Break The Wall' 총 7곡이 수록됐다.
특히 지난 12월 선공개된 'Soñar (Breaker)'는 '권모술수'라고 들리는 몬더그린을 활용한 숏폼 챌린지가 큰 반응을 얻었다. 'Run For Roses'와 'XOXO'는 작년 첫 팬 콘서트에서에서 최초로 공개되어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엔믹스의 미니 2집 'Fe3O4: BREAK'은 15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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