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예비 고교생 진학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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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교육청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중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도교육청 8층 진학정보센터에서 상담활동을 한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전북 'All in One' 진로진학 홈페이지에서 '대입 대면, 화상상담 신청' 배너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상담에는 고교 진학지도 경력 10년 이상인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진학상담교사 40여 명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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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진학정보센터
전북도교육청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중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학상담실을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오는 18일부터 2월 22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도교육청 8층 진학정보센터에서 상담활동을 한다.
상담을 원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전북 'All in One' 진로진학 홈페이지에서 '대입 대면, 화상상담 신청' 배너를 통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상담에는 고교 진학지도 경력 10년 이상인 전북 대입진학지도지원단 진학상담교사 40여 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고교 교육과정과 진학에 대해 상담할 예정이다.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상담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화상상담 줌(Zoom)을 활용한다.
유효선 중등교육과장은 "올해는 고3 중심의 입시에서 벗어나 중학교 학생들에게도 적극적으로 진학 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라며 "중학교 시기부터 진로에 관심을 갖고, 고교학점제 등의 변화된 정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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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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