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레이, 안병훈 등과 연장 끝 소니 오픈 정상
민경찬 2024. 1. 15. 11:36
[호놀룰루=AP/뉴시스] 그레이슨 머레이(미국)가 14일(현지시각)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CC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머레이는 최종 합계 17언더파 263타로 안병훈,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동타를 이뤄 연장 끝에 우승했다. 2024.01.15.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