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윤영수 교수팀, 리튬 금속 이차전지 후막화 기술 개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려대학교 융합에너지공학과 윤영수 교수팀이 리튬 금속 이차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후막화 기술을 개발했다.
15일 고려대에 따르면 윤 교수팀의 이같은 연구 결과가 실린 논문이 국제 저널 'Advanced fiber materials'에 지난달 12일 온라인 게재됐다.
리튬 이차전지 단일 셀의 전극 밀도를 높이는 후막화 기술은 리튬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기존 양극 활물질을 변경 없이 에너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유진 기자 = 고려대학교 융합에너지공학과 윤영수 교수팀이 리튬 금속 이차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증가시키기 위한 후막화 기술을 개발했다.
15일 고려대에 따르면 윤 교수팀의 이같은 연구 결과가 실린 논문이 국제 저널 'Advanced fiber materials'에 지난달 12일 온라인 게재됐다.
논문명은 'High-Performance Thick Cathode Based on Polyhydroxyalkanoate Binder for Li Metal Batteries'다.
리튬 이차전지 단일 셀의 전극 밀도를 높이는 후막화 기술은 리튬 이차전지에 사용되는 기존 양극 활물질을 변경 없이 에너지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이다.
전극 제조에 일반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슬러리 방식은 두꺼운 전극을 제조하는 과정에서 균열(crack)과 플레이킹(flake)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있다.
본 연구에서는 전도성 나노섬유 네트워크(CNN)와 나노브리징 비정질 폴리하이드록시알카노에이트(aPHA) 바인더를 기반으로 이중 네트워크 조합 전략을 사용하여 고성능 후막 전극을 제조했다고 고려대는 설명했다.
CNN과 aPHA 듀얼 네트워크는 대량 생산이 가능한 슬러리 방식으로, 후막 양극(두께 250μm 이상, 양극 활물질 90wt.% 이상)의 제조를 용이함과 동시에 높은 율 특성과 우수한 사이클링 안정성을 나타냈다는 평가다.
아울러 두꺼운 양극과 얇은 Li 금속 양극 쌍(Li//t-NCM)은 최적의 에너지 성능을 나타내 ~25.3 mW cm−2의 높은 에너지 밀도를 갖는 고성능 리튬 금속 배터리를 제공, ~1,720W L−1의 출력과 6mA h cm−2에서 ~470W h kg−1의 뛰어난 비에너지를 제공한다고 학교 측은 부연했다.
real@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이휘재 눈물의 복귀?…쌍둥이 국제학교 입학 타이밍 노린 것" 의혹 제기
- 비행 중 60대 여성 사망…기내 주방에 시신 13시간 보관한 항공사
- 박재현 전처 이혼 후 무속인됐다 "신내림 받고 1년 뒤 말해줘"
- "완벽한 남편이었는데 '원나잇' 외도…연하의 상간녀 계속 만나려 한다"
- 30분 면회하려고 매일 '12시간 왕복'한 82세 노인…아내는 끝내 사망
- 47세 박지윤, 시스루 원피스로 뽐낸 볼륨 몸매…늘씬 각선미까지 [N샷]
- 30대 때 사별한 치매 엄마, 물리치료사와 불륜…"자식 잘 키웠지만 외롭다"
- 7개월 아기에 몰래 음식 먹여 알레르기 쇼크…시모 "네 새끼한테 하자" 막말
- "바람나 집 나간 시부 중재하라는 시모…'절대로 네 남편 모르게 해라' 압박"
- "'헛웃음만 나와' 김동완 인성 저격한 前 매니저, 과거 법카 사용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