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디저트 가득' 이 주의 호텔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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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딸기 뷔페 '딸기 먹고 갈래' 프로모션스카이킹덤 31층 라운지 바 킹스 배케이션에서 딸기 다이닝 '딸기 먹고 갈래'를 진행한다.
딸기 타워 이용객에게는 딸기 샐러드, 딸기 샌드위치, 생딸기, 딸기 크림 새우, 떡볶이를 포함한 5단 딸기 타워를 제공한다.
디럭스 킹 또는 디럭스 더블 더블 객실, 라팔레트 파리 조식 뷔페 2인 혜택과 함께 로비 라운지&바 '르미에르'에서 스파클링 로제 칵테일과 딸기 쁘띠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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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드래곤시티, 딸기 뷔페 '딸기 먹고 갈래' 프로모션
스카이킹덤 31층 라운지 바 킹스 배케이션에서 딸기 다이닝 '딸기 먹고 갈래'를 진행한다. 딸기 타워 이용객에게는 딸기 샐러드, 딸기 샌드위치, 생딸기, 딸기 크림 새우, 떡볶이를 포함한 5단 딸기 타워를 제공한다. 딸기 해피아워 이용객은 파스타 샐러드, 보코치니 샐러드 등 콜드 디쉬 5종, 짬뽕과 알프레도 파스타가 포함된 라이브 스테이션, 딸기 디저트 8종을 맛볼 수 있다. 와인 3종과 하이볼을 무제한으로 제공해 성인만 이용할 수 있다.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 출시
호텔 나루 서울 – 엠갤러리는 '이달의 케이크'로 블랙 포레스트 케이크를 선보인다. 초콜릿과 체리가 조화를 이루는 케이크로, 통나무와 절벽 바위, 이끼를 표현한 모양이 특징. 브라우니에 다크 초콜릿 무스 크림을 샌딩해 진한 초콜릿 풍미를 느낄 수 있다. 호텔 G층의 플랜테리어 카페 '마포 에이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3만400원.
롯데호텔앤리조트, ‘2024 슈퍼 리워즈’ 프로모션
객실 이용금액의 최대 12% 포인트 적립, 투숙 일수 2배 적립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 리워즈' 프로모션을 연다. 지난해 12월 26일부터 올해 2월 29일까지 롯데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이다. 예약 후 오는 3월 1일까지 퇴실을 완료하는 리워즈 회원을 대상으로 한다. 부산·제주·베트남 하노이 지역 호텔에서는 숙박 수를 2배로 인정받을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중 투숙을 완료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회원에게는 추첨을 통해 시그니엘 부산 숙박권, LH포인트 등을 증정한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2024 설 선물 세트 출시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더 델리가 2024 설 선물 세트를 출시했다. 인기 베이커리, 오랜 시간 끓여내 정성을 담은 갈비찜과 한방오리탕, 전통 증류주와 와인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햄퍼와 선물 세트는 개인 기호에 맞춰 구성할 수 있다.
르메르디앙 서울 명동, '아베카모르' 패키지
프랑스어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를 의미하는 패키지로, 연인과 낭만적인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패키지를 론칭한다. 디럭스 킹 또는 디럭스 더블 더블 객실, 라팔레트 파리 조식 뷔페 2인 혜택과 함께 로비 라운지&바 '르미에르'에서 스파클링 로제 칵테일과 딸기 쁘띠 플레이트를 제공한다. 아베카모르 초콜릿을 스페셜 어메니티로 증정한다. 이용은 2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고, 가격은 디럭스 킹 기준 40만 원부터다.
소피텔 서울, 아트캉스 '러브 노트' 패키지
전시와 석촌호수 전망의 객실 투숙을 즐길 수 있는 아트캉스 패키지 '러브 노트'를 선보인다. 투숙객에게는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3층의 뮤지엄209에서 진행 중인 <브라이언 레: 러브 스토리즈>의 티켓 2매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객실 업그레이드를 통해 석촌호수 조망의 럭셔리 레이크 룸을 제공하고, 페메종에서의 조식 2인 혜택, 전시회 MD로 구성된 스페셜 기프트를 증정한다. 예약은 3월 28일까지, 투숙은 3월 31일지다.
더 플라자, 더 플라자 퍼퓸 핸드크림 출시
더 플라자의 자체 브랜드 '피-컬렉션(P-Collection)'이 호텔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더 플라자 퍼퓸 핸드크림을 출시했다. 핸드크림은 호텔의 시그니처 향 ‘퍼퓸 데 브와’의 유칼립투스 향과 우디 향을 조합해 깊은 숲속을 떠오르게 한다. 수분감이 많은 제형으로 끈적임이 없고 빠르게 흡수되는 것이 장점이다. 용량은 50ml이고, 가격은 2만 8천 원이다. 1월 31일까지 온라인 주문 시 무료 배송,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김은아 기자 un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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