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보일러 활성화"…대성쎌틱, 환경부 '녹색매장' 12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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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쎌틱에너시스는 친환경 보일러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자사 대리점 12개 점이 환경부 지정 녹색매장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관계자는 "녹색매장 대리점들은 친환경 모델 판매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환경부 그린카드 제도 등을 알려 친환경 소비를 유도한 우수 매장"이라며 "매장 내 친환경 비품 구비, 에너지 절약 계획 수립 등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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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대성쎌틱에너시스는 친환경 보일러 판매 활성화에 기여한 자사 대리점 12개 점이 환경부 지정 녹색매장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대성쎌틱에너시스 관계자는 "녹색매장 대리점들은 친환경 모델 판매 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환경부 그린카드 제도 등을 알려 친환경 소비를 유도한 우수 매장"이라며 "매장 내 친환경 비품 구비, 에너지 절약 계획 수립 등 자원의 효율적 사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경영 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보일러 업계에서 가장 많은 녹색매장을 보유하게 됐다"며 "연구·제조·소비 등 모든 과정의 지속가능성을 추구하는 친환경 보일러 브랜드로 나아가겠다"고 전했다.
대성쎌틱의 녹색매장 대리점은 △구로중앙대리점 △의정부동부대리점 △파주대리점 △영등포대리점 △이천대리점 △미추홀대리점 △시화대리점 △전주동부대리점 △광주서구대리점 △광주중앙대리점 △대구남부대리점 △대구북구대리점 등이다.
ideaed@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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