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엔믹스, 오늘(15일) 새 미니 앨범 ‘Fe3O4: BREAK’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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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NMIXX)가 오늘(15일)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2024년 쾌조의 스타트를 끊는다.
엔믹스는 1월 1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Fe3O4: BREAK'와 타이틀곡 'DASH'를 발매하고 2024년 첫 컴백을 맞이한다.
한편 엔믹스의 음악 정체성을 강화하고 기세에 힘을 더할 미니 2집 'Fe3O4: BREAK'와 타이틀곡 'DASH'는 15일(월)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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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믹스(NMIXX)가 오늘(15일) 새 미니 앨범을 발매하고 2024년 쾌조의 스타트를 끊는다.
엔믹스는 1월 15일 두 번째 미니 앨범 ‘Fe3O4: BREAK’와 타이틀곡 ‘DASH’를 발매하고 2024년 첫 컴백을 맞이한다. 탄탄한 보컬, 화려한 퍼포먼스 실력에 비주얼까지 삼박자를 고루 갖추고 ‘육각형 걸그룹’, ‘K팝 4세대 최고 실력파 걸그룹’ 수식어를 거머쥔 엔믹스가 모든 요소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새 미니 앨범 ‘Fe3O4: BREAK’로 새해를 연다.
앨범명 ‘Fe3O4: BREAK’는 엔믹스의 고유 개성과 매력을 한눈에 보여준다. 자성물질의 화학 기호를 차용해 이름 붙여 더욱 많은 이들을 자석처럼 끌어당길 신보임을 예감케 한다. 이번 앨범에서 새롭게 들려줄 세계관을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한 티저부터 트레일러 영상 및 포토, 콘셉트 포토, 하이라이트 메들리, 신곡 'DASH' 뮤직비디오 티저까지 고퀄리티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하고 컴백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그중 하이라이트 메들리 아카펠라 버전은 엔믹스 6인의 목소리만으로 신보 전곡을 들려주는 시그니처 콘텐츠로 여섯 멤버의 특출난 보컬 역량이 빛을 발했다. 또한 신보 3번 트랙에 자리한 수록곡이자 지난해 10월 개최한 첫 팬콘에서 깜짝 선공개한 ‘Run For Roses’ 퍼포먼스 비디오, 해당 곡의 작사가이자 JYP 엔터테인먼트 선배 아티스트 DAY6 영케이와 호흡을 맞춘 유튜브 채널 ‘잇츠 라이브’ 보컬 라이브는 컴백을 기다리는 이들의 설렘을 증폭시켰다.
타이틀곡 ‘DASH’는 그룹의 독창적 음악 장르 ‘믹스 팝’ 곡이다. 그루비한 베이스라인이 특징인 올드스쿨 힙합과 강한 사운드의 팝 펑크를 넘나드는 다이내믹한 전개를 자랑한다. 여기에 릴리, 해원, 설윤, 배이, 지우, 규진의 가창력, 하모니, 랩, 화음이 어우러져 듣는 재미를 높인다.
“I wanna dash, I wanna dash I wanna run it, run it Dash”가 반복되는 중독성 강한 후렴구, 파워풀하면서도 유려한 완급 조절이 돋보이는 포인트 안무 등 눈과 귀를 사로잡을 갖가지 매력 포인트를 앞세워 K팝 팬들 마음을 향해 강하게 돌진한다.
한편 엔믹스의 음악 정체성을 강화하고 기세에 힘을 더할 미니 2집 ‘Fe3O4: BREAK’와 타이틀곡 ‘DASH’는 15일(월)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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