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 미쳤다"…제시카, 백스테이지서 뽐낸 모던 프레피룩
김유림 기자 2024. 1. 1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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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여전한 '얼음공주' 미모를 뽐냈다.
14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stage highlights"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백스테이지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BEEP BEEP'(빕빕)을 발매하며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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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출신 가수 제시카가 여전한 '얼음공주' 미모를 뽐냈다.
14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ackstage highlights"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백스테이지에서 한껏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시카는 블랙 타이를 더한 화이트 컬러 크롭 셔츠에 핀 스트라이프 패턴 그레이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마린 캡을 착용해 모던한 무드의 프레피룩을 선보였다.
특히 그녀는 특유의 도도한 눈빛과 표정으로 별명과 같은 '얼음공주'다운 면모를 보여주는가 하면, 미소를 싱긋 지어 보이며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해 11월 미니 4집 'BEEP BEEP'(빕빕)을 발매하며 6년 만에 가수로 컴백했다.
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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