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출신 야부키 나코, 파격 비키니 노출→권은비 이채연 놀란 반응

사진=야부키 나코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야부키 나코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야부키 나코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아이즈원 출신 가수 야부키 나코가 파격적인 근황을 공개했다.

1월 13일 야부키 나코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야부키 나코는 화이트 레이스가 달린 검은색 비키니 입고 있다. 특히 나코는 처음으로 비키니 입은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야부키 나코의 비키니 노출에 함께 활동했던 아이즈원 출신 권은비는 댓글로 "어머 어머 어머 어머.."라는 댓글을 남기며 놀라워했다.

또 이채연은 "야야야"라는 댓글을 남겨 나코의 노출을 단속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돼! 우리 나코 지켜", "나코야 가려!", "나코 너무 예쁘다", "나코! 노출 무슨 일이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부키 나코는 최근 '2023 멜론 어워드(2023 MMA)' 사전 MC를 맡았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