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재 “나 혼자 걸을 수 있어” 누나 등에 업혀 일본 여행‥일상이 콩트

권미성 2024. 1. 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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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유병재가 친누나에게 명품 선물을 했다.

1월 14일 유병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 혼자 걸을 수 있어 누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누나 등에 업혀있다.

특히 누나 손에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 쇼핑백이 들려있어 유병재가 선물한 것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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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병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유병재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유병재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유병재가 친누나에게 명품 선물을 했다.

1월 14일 유병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 혼자 걸을 수 있어 누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병재는 누나 등에 업혀있다. 특히 누나 손에는 다양한 명품 브랜드 쇼핑백이 들려있어 유병재가 선물한 것임을 알 수 있다.

이에 유병재 친누나는 "아이고 무슨 소리야. 다음 스케줄 언제랬지? 집 앞에서 기다릴게"라고 센스있는 댓글을 남겼다.

또 가수 PH-1은 "얘 돈 내 산"이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자본주의 누나", "저 아기는 뭔데 유병재 닮음?", "병재 다리는 '샤넬' '셀린느' '발렌시아'가 다리네", "이렇게라도 180cm를 느끼고 싶은 병재", "만인에게 사랑을 심어주는 것은 역시 돈이다", "누나는 엄청나게 미인이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병재는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솔로동창회 학연'에 출연하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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