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아들 얼마나 똑똑하길래 “9세 子 아이비리그 보낼 것”(노필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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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나영이 첫째 아들 신우의 명문대 진학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겨울방학을 맞은 신우랑 단둘이 데이트 근데..방학 언제 끝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김나영이 아들 신우에게 "신우 이번에 아이비 리그 보내려고 한다. 신우 아이비 리그 준비됐어?"라고 질문하자 신우는 "아이비 리그가 뭐야?"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아울러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함께 책상을 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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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첫째 아들 신우의 명문대 진학 계획을 언급했다.
지난 14일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에는 ‘겨울방학을 맞은 신우랑 단둘이 데이트 근데..방학 언제 끝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김나영이 아들과 데이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나영은 “이제 본격적으로 또 공부도 하고 해야 하니까 책상 쇼핑 좀 나왔다”라며 말했다.
김나영이 아들 신우에게 “신우 이번에 아이비 리그 보내려고 한다. 신우 아이비 리그 준비됐어?”라고 질문하자 신우는 “아이비 리그가 뭐야?”라며 폭소를 유발했다.
아울러 김나영은 아들 신우와 함께 책상을 골랐다. 김나영은 “여기가 그 책상 맛집으로 소문난 곳이다. 방이 너무 예쁘다”라고 감탄했다.
또한 김나영은 모델룸을 둘러보며 “이런 방에서 지내는 애들이 있냐?”라며 묻더니 “이런 집에서 살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 것 같다. 여기서 자라면 꿈을 막 키울 수 있을 것 같지 않냐?”라고 설명했다. (사진=‘김나영의 nofilterTV’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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