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소식] 빈집 정비사업 희망자 모집…철거비 200만원 지원
권정상 2024. 1. 15. 09: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양군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내달 13일까지 빈집 정비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사람이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총 25동을 선정한다.
빈집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직접 철거해야 하며, 군은 철거가 완료된 뒤 동당 200만원의 철거 비용을 지급하게 된다.
세부 내용 문의는 민원과 건축팀(☎043-420-2487)으로 하면 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양=연합뉴스) 단양군은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내달 13일까지 빈집 정비사업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업 대상은 1년 이상 사람이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는 주택으로, 총 25동을 선정한다.
빈집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직접 철거해야 하며, 군은 철거가 완료된 뒤 동당 200만원의 철거 비용을 지급하게 된다.
세부 내용 문의는 민원과 건축팀(☎043-420-2487)으로 하면 된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우리집에 가자"…초등생 유인하려던 50대 '코드0' 발령해 체포 | 연합뉴스
- '마약 자수' 김나정, 필리핀서 귀국 직후 양성반응…경찰 조사(종합) | 연합뉴스
- '앙투아네트 스캔들 연관설' 다이아 목걸이 67억원 낙찰 | 연합뉴스
- 영동서 50대 남녀 흉기 찔려 숨져…"살해 뒤 극단선택한 듯"(종합) | 연합뉴스
- '동생살인' 60대, 법정서 부실수사 형사에 돌연 "감사합니다" | 연합뉴스
- '기찻길이 도로인 줄' 타이어 펑크난 채 선로 달린 만취운전자 | 연합뉴스
- [수능] 국어지문 링크에 尹퇴진집회 안내…경찰 "해킹아닌 도메인 구입"(종합2보) | 연합뉴스
- 이영애, '김여사 연관설' 제기 유튜버 화해거부…'끝까지 간다' | 연합뉴스
- [수능] '노이즈' 40번 이상 반복 등장한 국어 지문…"로제 아파트냐"(종합) | 연합뉴스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