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꾸러기 공항패션
강주일 기자 2024. 1. 15. 09:32
배우 최우식이 소년미 넘치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최우식은 지난 14 일 일요일, 파리에서 진행되는 ‘24FW 아미 (AMI) 파리 패션쇼’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이용해 출국했다. 최우식은 현재 아미(AMI)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중이다.
최우식은 공항에서 은은한 그레이 컬러가 멋스러운 다운 자켓과 부드러운 캐시미어 니트, 카고 팬츠를 착용해 톤온톤 꾸안꾸 공항패션을 보여줬다.
특히 컴팩트한 나노 사이즈의 가방에 간결한 멋을 자아내는 더비 슈즈도 함께 매치, 패션니스타 다운 면모를 맘껏 발휘했다.
한편, 최우식은 9일 공개되는 글로벌 OTT플랫폼 넷플릭스 드라마 ‘ 살인자 o 난감 ’ 에서 주연 이탕 역을 맡아 출연 예정이다.
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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