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 또 파격 노출‥아찔 볼륨감 드러낸 글래머 몸매 자랑

권미성 2024. 1. 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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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제시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1월 15일 제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Back to black"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핑크색 상의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 기존에 탈색 머리를 유지하던 제시는 블랙으로 염색했다고 밝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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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시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제시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제시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제시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제시가 아찔한 몸매를 자랑했다.

1월 15일 제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Back to black"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시는 가슴 부분이 깊게 파인 핑크색 상의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또 기존에 탈색 머리를 유지하던 제시는 블랙으로 염색했다고 밝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직 (블랙 머리색) 적응이 안 된다. 그래도 예쁘다", "오마이갓! 까만 머리! 제시", "크! 너무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는 최근 소속사 대표이자 가수 박재범과의 불화설을 해명했다. 당시 제시는 "말도 안 되는 이야기다. 제발 모두 정신 좀 차려라. 우리는 어떤 문제도 없다"고 직접 양측의 불화로 전속계약이 파기되었다는 설에 직접 등판해 부인했다. 또 박재범은 "나와 제시의 사이는 좋다. 걱정할 필요 없고 불화 같은 거 없다"고 해명한 바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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