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진, 린브랜딩과 재계약…폭넓은 활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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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현진이 소속사 린브랜딩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린브랜딩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서현진과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현진은 2014년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린브랜딩에 따르면 서현진은 2024년에도 탄탄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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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브랜딩 "전폭적 지원"
방송인 서현진이 소속사 린브랜딩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린브랜딩은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서현진과 최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만큼 서현진이 한층 폭넓은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현진은 제45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선' 출신이다. MBC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한 그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으로 대중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서현진은 2014년 퇴사 후 방송인으로 활약 중이다. 요가 지도자, 커머스 에디터 등으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많은 이들을 만나왔다.
린브랜딩에 따르면 서현진은 2024년에도 탄탄한 커리어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한다. 그가 앞으로 펼칠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린브랜딩에는 이민우 임서원 김빈우 황우림 류화영 이세은 반소영 이은율 등이 소속돼 있다.
정한별 기자 onestar101@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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