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 3개월 만에 컴백…싱글 '발렌타인'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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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파우(POW·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가 컴백일을 확정했다.
15일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파우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발렌타인'(Valentine)을 발매한다.
파우는 지난해 10월 '대즐링'(Dazzling)을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앨범 '페이버릿'(Favorite)을 내고 정식 데뷔했다.
파우는 이날 공식 SNS 계정에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티징 콘텐츠를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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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소속사 그리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파우는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음악플랫폼을 통해 새 싱글 ‘발렌타인’(Valentine)을 발매한다.
파우는 지난해 10월 ‘대즐링’(Dazzling)을 타이틀곡으로 한 미니앨범 ‘페이버릿’(Favorite)을 내고 정식 데뷔했다. 신보 발매는 약 3개월 만이다.
싱글과 동명의 신곡 ‘발렌타인’은 UK 개러지 스타일의 곡이다. 소속사는 “발랄하면서 유니크한 감성이 돋보이는 노래”라고 전했다.
파우는 이날 공식 SNS 계정에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티징 콘텐츠를 게재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들은 향후 콘셉트 티저 및 포토 등을 차례로 선보여 컴백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김현식 (ssi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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